믿음도 안가고,혼자일하는 애틀랜타한인회장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는 지난달 24일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금년 10월까지의 회계감사 보고를 받고 이를 승인했다. 이날 이사회는 어영갑 이사장 불참으로 박승철 부이사장이 진행한 이사회에서 이민호 감사는 “팬데믹 지원금 사용 영수증을 미주한인위원회(CKA)와 귀넷카운티 정부에 중복 제출한 것은 회계 원칙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한인회가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하고 이로 인한 재정적 이득이 특정인에게 돌아가지 않아 … 믿음도 안가고,혼자일하는 애틀랜타한인회장 계속 읽기